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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동 가을 숲 활동
낮아진 아침 기온으로 쌀쌀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숲 안은 따스한 햇살에
송골 땀이 맺이기도 했어요~ 가을이 왔음을 보여주듯 밤 송이 사이사이 탐스럽게 익은
밤 열매 보물찾기에 푹 빠졌답니다 또 오랜만에 만난 색동 숲의 줄놀이터에 신이 나는지
온 몸으로 도전 놀이를 즐겼던 하루입니다 ♥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다람쥐를 위해 밤과 도토리 하나씩 숲에 놓고 왔습니다.
기특한 색동어린이들~~!!